LG가 SK와의 주말 홈 3연전에서 키즈데이 행사를 연다.
또, 30일 경기를 앞두고는 오후 3시 30분부터 야구장 중앙문에서 현재윤과 레즈의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오후 1시부터 어린이팬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에게 번호표가 배부된다.
한편, 주말 3경기 승리기원 시구자로 28일 배우 남상미, 29일 방송인 박지윤, 30일 배우 한은정이 나선다.
기사입력 2013-06-28 07:44 | 최종수정 2013-06-2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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