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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류현진(26, LA다저스) 2% 부족한(?) 젓가락 실력을 선보였다.
류현진은 57점을 획득, 결국 우승에 실패했지만 특유의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야구팬들을 즐겁게 했다.
앞서 류현진은 25일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2이닝 동안 8피안타 4볼넷 1실점으로 시즌 12번째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기사입력 2013-06-26 14:50 | 최종수정 2013-06-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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