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2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서 'SK에너지와 함께하는 인천 서구민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로 3년째인 이번 행사엔 인천 서구청에서 사전 모집한 주민 3000여명이 야구 관전하고 서구 지역아동센터 9명이 SK의 선발 출전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나설 때 동행하는 스타팅라인업에 참여한다. 경기 전 시구는 전년성 서구청장이 맡는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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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6-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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