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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 앞서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신영자)과 함께 부산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야구장 초청행사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롯데삼동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야구장 초청행사는 부산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첫 번째 행사로 많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및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6-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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