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진욱 감독=선발 유희관이 1회 3실점을 극복하고 이후 호투해줬다. 윤석민과 민병헌의 투런포로 분위기가 넘어온 것이 승인이다
넥센 염경엽 감독=1회초 3득점 후 4점째가 중요했는데 집중력이 좋지 못했고, 1회말 수비에서 상대 주자를 견제로 잡으면서 흐름을 끊을 수 있는 찬스를 놓쳤다. 좀 더 강하고 좋은 팀이 되기 위해선 1회 공수에서 보여준 집중력 부족을 개선해야 한다.
기사입력 2013-06-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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