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감독 "휴식기 계기로 새로운 마음"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3-05-23 22:53


두산 김진욱 감독=5월에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는데 휴식기 전에 좋은 경기을 해서 기쁘다. 야수들이 좋은 수비와 막판 집중력을 보여줬다. 이번 휴식기를 계기로 새로운 마음으로 돌아오겠다.

넥센 염경엽 감독=선발투수 나이트가 올시즌 들어 최고의 피칭을 보여줬다. 앞으로 기대가 크다. 경기는 졌지만 선수들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다.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