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 고마워"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3-05-18 21:34


NC 김경문 감독=선수들 모두 잘싸워준 경기였다. 하지만 마무리를 잘하지 못한 게 아쉽다.

삼성 류중일 감독=연장 12회 정형식의 적시타가 결정적이었다. 선수들 전체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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