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용 감독 "김태균-최진행 제역할 잘했어"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3-03-21 15:55


한화 김응용 감독=선발 유창식이 지난 번 경기보다 좋아졌다. 점점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어서 다행이다. 중심타선의 김태균과 최진행이 제역할을 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

삼성 류중일 감독=선발 장원삼의 첫 등판 나쁘지 않았다. 다음 등판을 계속 지켜보면서 시즌 개막을 준비해야 한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