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네네치킨(㈜ 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과 후원 협약신을 진행했다.
NC 이태일 대표는 "오늘 후원관계가 기업들 간 이윤이 아닌 서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돈독한 관계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네네치킨의 건강한 음식 문화와 다이노스의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합쳐져 건강한 사회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섰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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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3-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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