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 밀착 초미니 '마네킹 몸매' 압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2-11-22 10:12 | 최종수정 2012-11-22 10:21



공서영 XTM 아나운서가 마네킹을 압도하는 콜라병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서영 아나운서가 협찬 받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공서영은 몸매라인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파란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공서영은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골반이 만들어내는 굴곡진 S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공서영은 협찬사가 판매를 위해 마네킹에 입혀놓은 의상핏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공서영은 XTM '베이스볼 워너비'와 '옴므 4.0'의 진행을 맡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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