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특별지명을 마쳤다. 지난해 FA였던 이승호 송신영 등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삼성 김종호(외야수), SK 모창민(내야수), 두산 고창성(투수), 롯데 이승호(투수), KIA 조영훈(내야수), 넥센 이태양(투수), LG 김태군(포수), 한화 송신영(투수) 이상 8명의 선수(투수 4명, 내야수 2명, 외야수 1명, 포수 1명)를 지명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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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1-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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