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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너클볼러 R.A 디키(38)가 사이영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탬파베이 데이비드 프라이스(27)는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의 주인공이 됐다. 20승5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한 프라이스는 153점으로 2년 연속 수상을 노린 디트로이트 저스틴 벌랜더(149점)를 간신히 제쳤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1-15 10:57 | 최종수정 2012-11-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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