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션, 굴욕시구에 헛스윙 '천생연분' 폭소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2-10-28 14:23 | 최종수정 2012-10-28 14:24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과 SK의 경기가 열렸다. 시합 전 시구를 마친 탤런트 정혜영이 시타를 한 남편 션과 그라운드를 빠져나오고 있다.

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10.28.

인천=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2012.10.28/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2.10.28/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