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잠실 1차전, 경기 39분 전 2만6000석 매진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2-10-08 18:24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매진됐다. 경기 시작 39분 전인 오후 5시21분에 2만6000석이 모두 팔려나갔다. 판매액은 총 7억9023만1000원이다.


2012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1루 롯데 전준우 타석때 1루주자 김주찬이 두산 니퍼트의 견제에 걸려 태그아웃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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