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삼성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10-04 20:36


삼성이 7회 배영섭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1-1. 삼성 선발 장원삼이 1승을 올리기 위해 역투하고 있습니다. 삼성 타선이 힘을 내고 있네요. 장원삼은 현재 넥센 나이트와 함께 16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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