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삼성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10-03 17:48


삼성이 2회 강봉규의 외야 희생플라이로 선제점을 뽑았습니다. 3루 주자 최형우가 홈을 밟았습니다. 삼성은 이미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3위 두산도 준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습니다. 이미 서로의 갈 길이 정해진 상황이라 매우 빠르게 경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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