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9-25 20:09


두산 이용찬이 오늘은 힘든 투구를 한 끝에 강판했습니다. 4이닝 동안 6안타 3실점했는데요. 전체적으로 제구력이 불안했고, 공격적인 피칭을 하지 못해 투구수가 88개로 많았습니다. 포스트시즌 모드로 들어선 두산은 변진수를 5회 등판시켰는데요. 이용찬에게 기회를 더 주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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