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삼성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2-09-22 17:30


삼성의 초반 스타트가 완전 좋네요. 1회 롯데 선발 진명호의 제구력 난조를 틈타 3득점. 선발 장원삼은 2회 삼진 2개를 잡아내며 완벽한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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