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9-21 20:45


KIA가 31이닝 연속 무득점에서 탈출했습니다. 해결사는 오늘 1군 등록된 김상현이었습니다. 그는 6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적시 중월 2루타를 쳤습니다. 1루 주자 박기남이 홈을 밟았습니다. KIA는 지난 18일 두산전 4회 2득점 이후 32이닝 만에 득점을 뽑았습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