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9-08 18:56


김주찬이 도루를 2개나 추가하네요. 올시즌 초중반에는 햄스트링 부상 염려때문에 적극적인 베이스러닝을 하지 못했는데요, 최근에 다시 살아나고 있는 김주찬의 질주본능입니다. 30개를 채우며 도루 부문 선두 이용규를 7개 차로 추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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