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9-02 17:02


두산 김진욱 감독이 어제 무승부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는데요. 어제 두산은 홈런 3방 등으로 4점을 뽑아 10경기 연속 3득점 이하 행진을 마감했지만 승리하지는 못했습니다. 김 감독은 시즌 막판 이런저런 작전을 내도 경기가 풀리지 않는게 무척 답답하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과연 두산이 시원한 경기를 펼칠 수 있을지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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