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2-08-21 17:52 | 최종수정 2012-08-21 17:52


KIA의 훈련이 한창이던 오후 3시30분경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잠시 잦아들었다 다시 쏟아지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경기가 힘들어 보였는데요. 오후 4시45분쯤 비가 완전히 그쳤습니다. 결국 양팀 모두 그라운드에서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실내훈련으로 대신 했는데요.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지금 그라운드는 웅덩이를 흙으로 덮는 정비 작업이 한창입니다. 선수들의 부상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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