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삼성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8-19 17:49 | 최종수정 2012-08-19 17:49


삼성이 2회초에 1점을 추가했습니다. 정형식의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 때 2루 주자 조동찬이 홈을 밟았습니다. 정형식은 한 가운데 몰린 두산 선발 이용찬의 직구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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