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8-17 17:55


홍성흔의 타격 페이스가 조금 떨어져있는데요, 사실 목 통증을 숨긴채 뛰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주말 KIA와의 경기에서 스윙을 하다 목에 통증이 왔다고 하는데요, 부황자국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심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