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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18∼19일 KIA와의 인천 홈경기 시구자로 2012런던올림픽 여자핸드볼 대표팀 조효비와 여자 펜싱 사브르 금메달리스트 김지연을 선정했다.
또 19일 시구를 하게될 김지연은 여자 펜싱 사브르 경기 4강전에서 기적적인 역전드라마를 만들어내며 결승전에 진출해 소피야 벨라카야(러시아)를 15대 9로 꺾고 대한민국 여자펜싱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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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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