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KIA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2-08-09 21:27 | 최종수정 2012-08-09 21:27


광주 경기가 비로 중단된 후 27분만에 재개됐습니다. 3-0으로 앞선 KIA 7회말 공격을 앞둔 시점이었는데요. 굵어진 빗줄기에 오후 8시57분 중단됐던 경기는 빗줄기가 조금 약해진 9시24분 재개됐습니다. 윤석민이 불펜에서 몸을 푸는걸 보니 8회초에도 마운드에 오를 모양입니다. 우천 중단이 피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7회까지 투구수는 10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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