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LG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8-08 19:57


LG 김기태 감독은 오늘 많이 뛰는 야구를 구사하겠다고 슬쩍 얘기를 꺼냈습니다. 롯데 포수 강민호의 오른 팔꿈치가 좋지 않기 때문이죠. 결국 어제 경기에서도 도루로 재미를 봤는데요, 오늘은 정의윤이 강민호의 송구에 잡히며 출발은 좋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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