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8-05 16:41


롯데에 부상 선수가 많습니다. 조성환, 김주찬 등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습니다. 양승호 감독은 "부상 선수들에게 여유를 주는 것은 오늘까지다. 다음 경기부터는 전쟁"이라고 말했습니다. 치열한 순위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만큼 다음주 상대적으로 순위가 떨어지는 LG, KIA전에서 많은 승수를 챙기겠다는 계산입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