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8-01 19:56


삼성이 4회 박석민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습니다. 1-7. 하지만 아직도 따라가야할 점수차가 무척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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