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2-05-29 19:57


롯데 중견수 전준우가 칭찬과 원성을 한꺼번에 받네요. 5회초 1사 1,2루서 5번 이병규의 중전안타 때 완벽한 홈송구로 2루주자를 홈에서 태그아웃시키며 팬들의 큰 환호를 얻었는데 곧이은 정성훈의 타구는 잡았다가 놓치고 말았습니다. 1점을 막았지만 바로 다음 플레이에서의 실책으로 1점을 주고 말았습니다. 오늘 롯데의 수비가 엉성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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