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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 검지 세리머니가 있다면 우리는 엄지 세리머니다?'
처음에는 "없어 보인다"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지금은 최고의 히트상품이 됐다. 26일 류택현의 최다경기 출전에 대한 시상을 하기 위한 한국야구위원회(KBO) 구본능 총재도 류택현과 손가락 세리머니를 나누며 즐거워했다. 팬들도 관심이 많아 구단은 아예 검지 모양의 응원도구를 만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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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27 14:12 | 최종수정 2012-04-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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