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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에서 호투를 했다. 마쓰자카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에 등판해 4이닝 2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한 마쓰자카는 현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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