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2-04-12 19:29


LG 선발 김광삼이 예상외로 호투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불이 붙었던 롯데 타선을 상대로 4회까지 점수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보통 이런 흐름에선 5회가 고비가 될 경우가 많습니다. 김광삼이 5회까지 막아낸다면, 그후엔 흐름이 LG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분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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