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박찬호 김태균등 등 스타 플레이어가 등장하는 티저 영상을 박진감 있게 제작해 한화 이글스의 도약과 비상을 알리는 사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표적인 웹툰 작가인 최 훈씨와 인기 만화작가 장 이씨의 웹툰 작품을 매주 월요일 연재한다. 이들 웹툰은 한화 구단 홈페이지를 포함, 모바일 웹(m.hanwhaeagles.co.kr)과 어플리케이션에서 볼 수 있다.
한편, 한화 구단은 "대전구장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한화 모바일 웹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커뮤니티 참여, 편파중계 시청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