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치의 축하를 받는 이대은

이사부 기자

기사입력 2012-03-10 13:11




시카고 컵스의 이대은(23)이 1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 8회에 등판해 3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덕아웃에 들어서려는 순간, 투수 코치와 악수하고 있다. 이대은은 5일 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서 만루홈런 포함 5실점한 수모를 깨끗하게 되갚았다. 글렌데일(미 애리조나주)=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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