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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여신' 최희가 프로야구 선수들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최희대첩'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최 아나운서가 갑자기 "그걸 최희대첩이라고 하더라구요"라고 호응하며 자신의 인기를 스스로 인정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어떻게 본인 입으로 그걸 밝히냐"고 쏘아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남격 멤버들이 지인을 초대해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1-12-25 23:16 | 최종수정 2011-12-2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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