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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23일 내야수 최준석을 비롯한 선수 5명과 내년 재계약을 했다.
또 임태훈은 올해 1억5500만원에서 5500만원이 인하된 1억원에 사인을 했고, 이성열은 8500만원서 1300만원이 빠진 72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로써 두산은 재계약 대상자 46명 중 35명과 재계약을 마쳐, 76%의 재계약율을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23 15:50 | 최종수정 2011-12-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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