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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전준우가 오는 10일 결혼식을 올린다.
전준우는 "기분 좋다. 혼자가 아니라 새로운 세계 들어가는 기분이 든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기에 보다 책임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운동해서 내년 시즌 더욱 좋은 성적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준우-김미경 커플은 하와이로 5박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온천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1-12-05 08:57 | 최종수정 2011-12-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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