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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신’ 김민아 아나 맞아? ‘아찔 치마 포즈’ 파격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1-11-29 14:55


김민아 아나운서. 사진=티몬

'야구 여신' 김민아와 최희 아나운서가 매거진 표지모델로 나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김민아와 최희 아나운서는 소셜커머스 기업 티켓몬스터의 12월호 매거진 표지 모델로 발탁, 화보 촬영을 끝마쳤다.

올 한 해 680만 관중을 동원하며 전례 없는 인기를 누렸던 2011년 한국프로야구를 다시 한 번 추억할 수 있도록 MBC 스포츠 플러스 김민아 아나운서와 KBS N 최희 아나운서가 표지 모델로 참여한 것.

두 사람은 표지 촬영과 함께 그 동안의 에피소드와 앞으로의 계획을 인터뷰로 남겼다.

촬영 콘셉트는 크리스마스 파티 모티브. 최희 아나운서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김민아 아나운서는 레드&블랙 프린트 드레스로 즐겁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그간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섹시하고 귀여운 니트 패션, 파티룩 등도 소화해 숨겨둔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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