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호가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비법을 전수한다.
야구 클리닉은 투수, 수비, 타격 세 분야로 나눠 홈런 더비, 베이스 러닝, 멀리 던지기, 강속구 던지기 등 게임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프로야구 선수와의 만남' 시간을 만들어 야구 꿈나무들이 직접 선수들에게 질문을 해 다양한 궁금증을 풀 수 있게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1-17 08:45 | 최종수정 2011-11-17 08:4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