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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1-10-29 17:10


7회말 박재상의 스리런포가 터진 이후 맞은 무사 1,3루 찬스. 안치용이 3루 땅볼, 최동수가 3루수 병살타로 물러나며 동점을 만드는데 실패했습니다. 7회말이 종료된 현재 스코어는 4-5입니다. SK 벤치는 마운드에 박희수를 올리며 필승 의지를 보입니다. 하지만 박희수는 선두 타자 채태인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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