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10-12 18:49


KIA가 2회말 1사 만루의 찬스를 허무하게 놓치고 마네요. 이번 준플레이오프에서 참으로도 공격이 안풀리는 KIA의 모습입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득점권 타율이 6푼3리에 그쳤는데요, 무언가 공격의 실마리가 풀릴 듯 하면서도 풀리지 않아 더욱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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