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10-01 17:30


삼성 윤성환이 개인적으로 15승을 노리고 있었지만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등판 일정이 뒤로 밀리면서 일단 15승에 대한 꿈은 포기한 상황입니다. 오늘 이기면 14승이 되는데 이미 2년전 14승을 기록했었기 때문에 크게 욕심내지 않는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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