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KIA

이원만 기자

기사입력 2011-08-27 17:10


어제 프로데뷔 후 처음 3번 타자로 나왔던 KIA 김성빈이 오늘도 클린업 트리오의 선봉을 맡았네요. 전날 승리 덕분인지 KIA는 오늘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5번까지는 어제와 같고, 어제 6, 7번 안치홍과 신종길이 서로 순서를 바꿨습니다. 9번 3루수로는 박기남 대신 이현곤이 맡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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