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김시진 감독, "이숭용이 결정적 열할을 했다"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1-08-24 21:46


넥센 김시진 감독=선발 나이트가 잘 던졌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재영이 고생이 많았다. 이숭용이 팀의 최고참으로서 결정적인 역할을 해 오늘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

LG 박종훈 감독=집중력 싸움에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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