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8-24 21:23


지금 8회에 2-3으로 뒤진 한화가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습니다. 동점이나 역전이 되면 삼성 오승환이 등판하지 못하게 될 텐데요. 오승환은 최다 연속경기 세이브 타이기록에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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