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넥센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1-08-23 22:33


새로운 서울 라이벌 답네요. LG와 넥센이 또다시 연장전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23일)까지 13번의 맞대결 중 무려 6번이 연장 승부입다. 앞선 5차례 연장전에서는 넥센이 4승1패로 우위를 점했는데요. 오늘 결과는 어떨지 주목되네요. 마운드에는 넥센에서 LG로 이적한 송신영이 올라왔습니다. 유니폼을 맞바꿔입은 박병호와 승부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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