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8-23 19:01


롯데가 1회부터 5점을 선취하며 화끈한 타력을 선보입니다. 경기 전 비 때문에 정상적인 타격훈련을 소화하지 못하고도 좋은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는데요, 최근 식지 않는 방망이가 롯데 상승세의 한 요인임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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