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8-23 18:40


올시즌 취재를 위해 여러차례 사직구장에 왔었는데요, 오늘 제가 본 역대 최소관중이 입장한 듯한 모습입니다. KIA와의 빅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전부터 그치지 않은 비 때문에 많은 팬들이 발길을 돌리신 듯 한데요. 현재는 비가 그쳤고 오늘 밤에는 더이상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하니 늦게라도 경기장을 찾으시면 재미있게 경기를 관람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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