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LG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1-08-20 18:35


LG가 3회 수비부터 3루수 정성훈을 빼고, 대신 2루수를 보던 김태완을 3루로 투입했습니다. 2루엔 박경수가 대수비로 들어왔구요. 정성훈은 3회 공격때 베이스러닝을 하다 오른쪽 무릎이 좋지 않아 경기에 빠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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